본문 바로가기
국내-해외-배우-호기심/국내 배우

아라가키 유이新垣 結衣 Yui Aragaki

by lucid584 2021. 7. 3.
728x90
반응형

본명 新垣あらがき 結衣ゆい (아라가키 유이, Yui Aragaki)
출생 1988년 6월 11일 (33세)
오키나와현 나하시
국적  일본
신체 169cm, A형
가족 부모, 큰언니 (1979년생), 작은언니 (1983년생)
약혼자 호시노 겐
학력  나하시립가이난초등학교 (졸업)
 오자토촌립오자토중학교 (졸업)
 히노데고등학교 (졸업)
직업 배우 (2005년 ~)
데뷔 2005년 테레비 아사히 드라마 「시부야 15」
소속사 무소속

일본의 배우. 별명인 각키(ガッキ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이다. 아라가키는 오키나와현에서 흔한 성씨들 중에 하나다.

초기 많은 작품에서 교복을 입거나, 귀여움을 어필하는 배역이 많았기 때문에 결혼을 목전에 둔 나이로 진입한 이후에도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나왔었다. 이는 교복을 입고 등장한 《연공》,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아빠와 딸의 7일간》에 나온 각키의 모습이 워낙 예뻐 보이는 데다 흥행 성적이 좋거나 시청률이 잘 나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이후 어머니, 교사 역할을 맡았으나 흥행이 신통치 않아서 아직까지 인터넷에서는 귀엽다는 코멘트가 많은 편. 배우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애엄마로 나온 영화 발표회에서 "자신이 대중들에게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어서 관객들이 잘 받아들일까?"라고 걱정을 한 적이 있다.

각종 인터뷰 및 TV 예능에서 30살 이전에 결혼하겠다는 언급을 여러 차례 했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랄 때 자신이 너무 늙은 나이가 아니었으면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27~28살에 남자를 만나 30살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후 2021년 5월 19일 호시노 겐과의 결혼을 발표했을 때의 나이는 33살로 늦었지만 결혼이라는 목표를 이루었다.일본의 배우. 별명인 각키(ガッキ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이다. 아라가키는 오키나와현에서 흔한 성씨들 중에 하나다.

초기 많은 작품에서 교복을 입거나, 귀여움을 어필하는 배역이 많았기 때문에 결혼을 목전에 둔 나이로 진입한 이후에도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나왔었다. 이는 교복을 입고 등장한 《연공》,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아빠와 딸의 7일간》에 나온 각키의 모습이 워낙 예뻐 보이는 데다 흥행 성적이 좋거나 시청률이 잘 나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이후 어머니, 교사 역할을 맡았으나 흥행이 신통치 않아서 아직까지 인터넷에서는 귀엽다는 코멘트가 많은 편. 배우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애엄마로 나온 영화 발표회에서 "자신이 대중들에게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어서 관객들이 잘 받아들일까?"라고 걱정을 한 적이 있다.

각종 인터뷰 및 TV 예능에서 30살 이전에 결혼하겠다는 언급을 여러 차례 했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랄 때 자신이 너무 늙은 나이가 아니었으면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27~28살에 남자를 만나 30살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후 2021년 5월 19일 호시노 겐과의 결혼을 발표했을 때의 나이는 33살로 늦었지만 결혼이라는 목표를 이루었다.

연예계 데뷔

아라가키 유이가 초등학생일 무렵 같은 오키나와 출신인 SPEED가 데뷔하였고 당시 많은 소녀가 스피드를 동경해 가수 오디션을 보았다고 한다. 아라가키 유이도 그중 하나였다. SPEED를 포함한 오키나와 출신 연예인의 대부분은 오키나와 액터스 스쿨이라는 연예인 양성 학교에서 배우고 데뷔하게 된다. 이 학교에 들어가려면 오디션을 봐야 했고, 세 번이나 오디션을 보았으나 다 떨어졌다.

오키나와는 여름에 덥기로 유명한데 더위를 싫어하는 각키는 집에서 방콕만 하고 있게 된다. 집에 에어컨이라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었던 모양. 이때 언니에게 "패션잡지 니콜라에서 모델을 뽑는데 나는 이미 나이가 있으니 안 되니까 네가 한 번 해봐!"라는 말을 들은 아라가키 유이는 모델 광고에 나온 상금에 마음이 빼앗겨 응모하게 된다. 그런데 일개 학원에서도 안받아주던 그녀가 전국적인 잡지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하게 되었다. 이때가 2001년이다. 니콜라 활동을 위해 평일에는 오키나와의 집에 있다가 금요일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도쿄에 가서 촬영을 하고, 일요일 저녁에 오키나와로 돌아왔다.

특유의 각키 스마일이 호응을 얻어 니콜라 전속 모델을 졸업하는 2005년 봄까지 15번이나 표지에 등장했다고 하는데, 이 횟수가 당시에는 최다 기록이었다고 한다. 이후 '니콜라' 졸업을 앞둔 2004년 무렵부터 그라비아와 여배우로 진출했다.

2006년 첫 사진집 「ちゅら☆ちゅら」를 발매했다. 이 때 악수회를 같이 진행했는데 1,5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한다.

2006년 5월 17일 이미지 비디오 「XIANGYU シャンユイ〜相偶」를 발표했다.

예능에서는 2005년 10월부터 『낙하녀』에 고정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낙하녀라는 프로그램은 2005년 10월 4일부터 2006년 3월 28일까지 닛폰 테레비에서 방송된 버라이어티 방송이다. 못생긴 젊은 개그맨들이 이렇게 하면 여자는 떨어질 것이라고 하는 방법(속칭 말하는 망상)을 콩트나 VTR로 소개한다. 토크 코너에서는 18세에서 25세의 젊은 여성이 등장해 개그맨들과 토크를 펼친다.

그러나 후기가 되면 콩트와 촬영이 중심이 되어서 여성과 못생긴 개그맨들의 토크는 종료. 또한 나레이터역의 와카츠키 치나츠도 콩트에 참가하게 된다. 대신에 레귤러 출연자인 드렁크 드래곤, 안즈 사유리, 카타기리 진(라멘즈)의 출연기회가 격감했다.

대신 난카이 캔디즈, 안가루즈, 아라가키 유이의 출연 기회가 많아졌고 오기야하기와 바나나맨이 프로그램 내에서 눈에 띄게 되었다. 탤런트의 의상이나 BGM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전반의 시부야계의 문화를 의식하고 있다. 2006년 3월 28일 방송으로 종영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TV CF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게 된다. 아직 니콜라 모델 활동 중이던 2003년 다이오제지 에리엘로 CF에 데뷔했으며,[12] 2004년에는 메이지 제과의 초콜릿 광고에 카호, 오사와 아카네와 함께 셋이 출연했다.

2006년에는 통신회사인 NTT 동일본 기업 광고에 출연했으며, 전환점이 된 광고라 불리는 에자키 글리코의 포키 광고로 화제가 되었다. 이 광고가 계기가 되어 브레이크를 달성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어 한 동안 포키 광고를 계속하게 되며 다른 광고 또한 끊임없이 몰리기 시작한다.

배우 활동

2005년 - 2015년

고등학교로 올라오면서 도쿄로 상경해 2005년 무렵부터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첫 출연작은 2005년에 방송된 테레비 아사히의 특촬물인 《Sh15uya》이다.

2005년 7월 8일에는 TBS 테레비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올렸다. 2006년 1월에는 단편 드라마 《트루 러브》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된다.

2006년에는 토요일 9시 드라마 《걸 서클》과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에 2쿨 연속으로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게 된다. 참고로 둘 다 닛폰 테레비의 드라마였다.

조연으로 드라마에서 커리어를 쌓다가 2007년 개봉한 《와루보로》에 출연하면서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인기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2007년 말 개봉된 《연공》이란 영화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면서부터였다. 일본의 귀여니 소설류인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 영화를 통해 남주인공 역을 맡았던 미우라 하루마와 함께 차세대 스타로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2005년작인 《드래곤 사쿠라》 때까지만 해도 갸루 화장으로 등장해 청순한 이미지를 전달할 기회가 없었는데 《연공》,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아빠와 딸의 7일간》에서 나온 청순한 여고생 역할이 위 세 작품에 출연한 캐릭터가 본인과 잘 맞아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다.

2008년에는 후지TV의 메디컬 드라마 《코드 블루》에 출연했는데, 드라마 자체가 야마시타 토모히사토다 에리카 등 젊은 스타를 대거 캐스팅해서 주목을 받았던 화제작이었고, 시청률도 좋아서 배우로서의 위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09년에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주연 TBS 테레비 드라마 《스마일》에서 실어증에 걸린 소녀 역할을 맡았다. 말을 할 수 없는 역할이라 과장된 몸짓과 표정 연기를 했다.

2010년에는 《코드블루》 시즌 2와 영화 《하나미즈키》를 출연했다. 두 작품의 촬영 시기가 거의 겹쳐서 꽤나 고생을 했다고 한다. 2010년 당시 아라가키 유이의 연기 활동은 짤막한 TV 다큐 정열 대륙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2011년 게츠쿠 드라마 《전개 걸》에서는 처음으로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후지 테레비에서 신경을 기울이는 게츠쿠라 기대감은 더욱 컸다. 그러나《전개 걸》은 진부한 플롯이란 비판을 받았고, 시청률도 낮았다. 그리고 이전과는 조금 다른 행보를 걷기 시작한다.

바로 데뷔 초기 이후로 출연하지 않았던 단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2011년 10월에 《란마 1/2》에 텐도 아카네역으로 출연하기 위해 촬영을 시작했으며, 2012년 초에는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와 함께 《이젠 유괴 같은 건 안 할래!》에 출연한 것이다.

란마 1/2에 출연하면서 각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긴 생머리를 포기하고, 25cm의 머리를 잘라서 단발이 되었다. 각키는 원래 《란마 1/2》의 엄청난 팬이었기 때문에 출연이 결정되자 매우 기뻐했으며, 촬영하면서 머리를 잘라야 하는 상황이 오자 자신이 직접 가위로 머리를 잘랐다고 한다.

이런 파격 변신을 하던 아라가키에게 다시금 기회가 된 작품은 2012년 2분기 드라마인 《리갈 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풋내기 변호사 마유즈미 마치코를 맡아 열연했는데 이전의 배역들과는 상당히 괴리가 있는 캐릭터였다. 주연이나 주인공의 상대역이 아닌 사카이 마사토가 연기하는 코미카도 켄스케 원톱 체제에서 조연 역할이라는 것부터 그렇다.

게다가 미모의 여배우라는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지게 된 계기라고도 할 수 있다. 작중 내내 O형 다리라고 놀림을 받는 것부터 그렇고 기존의 청순 이미지가 오히려 색기 없음으로 전환되어 개그 소재로 이용되기까지 한다.

심지어 센바그룹 에피소드를 다룬 10화 에서는 일본 내에서도 각선미가 예쁘기로 소문이 난 또래의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와 비교를 당한다. 간접적으로 비교 당하는 게 아니라 사카이가 각키의 색기없음을 지적하면서 "나가사와 마사미였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한다.

이전과 다른 역할을 맡게 되면서 조연급으로 내려 앉았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는 아라가키가 1년에 드라마 한 편 정도에만 출연하기에 더 부각된 감이 있다. 2013년 TBS 테레비 드라마 《하늘을 나는 홍보실》에서 다시 단독 주연을 맡으며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고, 《리갈 하이》도 시즌2로 접어들면서 코미카도 원톱 체제가 느슨해져서 마유즈미라는 캐릭터의 성장도 다룰 수 있었다. 그러나 섹드립은 더 심해졌다. 시즌 2에서는 빈유 속성까지 제대로 저격 당한다.

2014년에는 TBS 일요극장 《S ~최후의 경관~》의 마지막 두 에피소드에 특별 출연했다.

2014년 11월 8일 영화 《TWILIGHT 사사라 사야》가 개봉했다. 이 작품은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부인이 갓난아기인 아들과 시골로 내려가 살지만 남편의 영혼이 시시때때로 시골 사람들에 빙의해 가족들을 돌봐주는 어찌 보면 조금은 뻔한 내용의 영화로 흥행 성적은 약 5억 3천만 엔을 기록했다. 그리고 11월 22일에는 《리갈 하이》의 두 번째 스페셜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시리즈의 기대감과 사카이 마사토의 인기를 반영하듯 스페셜 드라마인데도 15.1%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년 2월 28일에는 영화 《입술에 노래를》이 개봉했다. 이 영화는 도쿄에서 일류 피아니스트로 활동한 여성이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낙향하고 의욕 없이 지내다가 고향에서 또 어떠한 계기로 살아갈 힘을 되찾는 역시 조금은 뻔한 내용의 영화다. 흥행은 3억 8천만 엔을 기록했다. 8월 29일에는 《S-최후의 경관-》 극장판이 개봉되었다. 본편과는 달리 조연급으로 비중이 늘었다.

2015년 4분기 NTV 토요 드라마이자 니시오 이신의 소설 오키테카미 쿄코 시리즈의 실사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아라가키 유이 주연 드라마 최초로 평균 시청률이 10%를 넘지 못하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2016년 - 현재

2016년에는 잡지와 CM 외에 별다른 대외 활동을 하지 않다가 4분기 TBS 드라마 계약 결혼을 테마로 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 캐스팅되었다. 소재 자체는 각키 주요 팬층의 수요에 맞는 안정적인 선택을 한 편이다. 10월 11일 화요일에 1회가 방송되었다. 1회 시청률이 10.2%이며, 밑에 보면 알겠지만 역대 각키 주연 1회 시청률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 그런데 이게 TBS 화요드라마 1회 시청률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 애초에 TBS 화10이 생긴 이후로 두 자릿 수 시청률로 스타트한 드라마가 이번 작품이 유일하다.

1회 10.2%를 시작으로 2회 12.1% → 3회 12.5% → 4회 13.0% → 5회 13.3% → 6회 13.6% → 7회 13.6% → 8회 16.1% → 9회 16.9% → 10회 17.1%로 계속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최종화인 11회에서는 20.8%를 기록하여, 1회 10.2%의 2배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하였다.(비디오리서치 조사, 관동지구) 최근 일본 드라마들의 시청률이 회를 거듭할수록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 이번 드라마는 단 한 번도 시청률 하락 없이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였다. 1화가 끝난 후 방송된 각키의 코이댄스(드라마 주제곡이자 상대역인 호시노 겐의 노래 恋(노래)에 맞춰서 각키와 등장인물들이 춤을 추는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이 영상도 열기에 한 몫 하였다. 일본 현지 반응만 봐도 부담 가지지 않고 편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기에 좋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일본에서는 드라마가 끝나기 전부터 드라마 종료 후의 상실감을 두려워 하는 표현으로 로스를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 이러한 로스는 장기간 방송되는 NHK 대하드라마, 혹은 연속 TV 소설에서 주로 발생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아마짱의 아마로스, 아침이 온다의 고다이로스 등이 있다. 니게하지처럼 일반적인 연속 드라마가 이런 로스 현상이 일어난 것은 그만큼 아침 드라마를 상회하는 강한 중독성이 있었다는 증거다.

여담으로 NHK 홍백가합전에 호시노 겐이 2년 연속 출장이 결정 되었고, 부를 곡은 恋(노래)로 결정이 되었다. 많은 니게하지 팬들은 호시노 겐이 NHK 홍백가합전에서 恋를 부르고, 응원 형태로 아라가키 유이가 나와주면 좋겠다는 희망을 표시하였다. 실제로 호시노 겐이 2016년 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아들 도쿠가와 히데타다로 꾸준히 출연했고, 아라가키 유이도 아래 내용과 같이 NHK에 2017년 3월에 2부작 스페셜 드라마로 출연 예정이어서, NHK가 대승적 차원에서 TBS와 논의하여 코이댄스를 성사시키지 않겠냐는 희망 섞인 바램이 있었으나, 보수적인 NHK에서 본인들의 잔칫상인 홍백가합전에서 민방 TBS의 인기 드라마의 엔딩을 실현시키기에는 어렵지 않겠냐는 것이 현실적인 의견이었다. 그러나 2016년 12월 21일 NHK에서 제67회 홍백가합전에 아라가키 유이를 포함한 심사원 10인을 선정하여 기대가 현실화되는 조짐을 보였으며, 최종적으로 본방에서 함께 무대에 서지는 못했으나, 마지막 후렴구 부분 때 NHK의 카메라가 심사위원석에 앉아있는 각키 앞에 붙은 덕분에 마지 못해 앉은 상태에서 가볍게 손으로 춤을 추는 정도로 마무리를 했으며, 이 것이 이 날의 메인인 호시노 겐, 그리고 NHK의 얼굴을 세워주면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는 최적안이었다는 평가. 일본 내에서는 수줍어하는 각키가 오히려 최고였다는 평도 많았다.

2017년 3월에 NHK에서 2부작 스폐셜 드라마로 방영 예정인 《인연~달리는 기적의 망아지》에 캐스팅된 것도 동시에 발표됐다. 이 드라마에는 《리갈 하이 시즌2》와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에서 같이 출연한 오카다 마사키도 캐스팅되었다.

니게하지의 흥행으로 인해 2017년 닛케이 여배우 파워랭킹에서 아야세 하루카를 2위로 밀어내고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2017년 3월에는 3분기에 《코드 블루》가 2010년 이후 7년만에 시즌 3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연 5인방인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아사리 료스케, 히가 마나미의 캐스팅도 그대로인 것이 전해지면서 《코드 블루》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2017년 7월 17일에 첫 화가 방영되었다. 16.3%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화 역시 15.6%로 2주 연속 15%를 돌파했는데, 2주 연속 시청률 15%대 돌파는 게츠쿠 드라마로는 2014년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후 3화 시청률이 14%를 기록하면서 3주 연속 15%대 돌파는 실패했다. 더군다나 첫 화 이후로 계속 시청률이 하락세였다. 일본 현지에서는 새로이 캐스팅 된 의사들이 짜증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며,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러브 스토리의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이 오히려 방해된다는 의견도 자주 보인다. 그래도 2017년 3분기 드라마 전체 중 평균 시청률 1위(14.6%)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017년 10월 21일에는 탁구를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믹스(2017)》가 개봉했다. 약 16억 엔의 흥행을 기록했다. 스포츠 영화 중에서는 흥행한 편이다.

2018년 여름 《극장판 코드 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이 개봉했고, 흥행 수입 90억 엔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수입 6위에 올랐다. 15년만의 수입 90억 엔 돌파라 관심이 더욱 컸다.

2018년 닛폰 테레비의 4분기 드라마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각본가 노기 아키코와 네 번째로 함께 한 작품이다. 그러나 각키 주연 드라마 중 사상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게 된다.

2019년에는 드라마와 영화에 한 편도 출연하지 않았다. 각키의 경우 원래 다른 일본 배우들에 비해서 드라마와 영화 출연이 잦은 편은 아니었지만 데뷔 이후 적어도 1년에 한 편 정도는 꾸준히 작업을 했기 때문에 1년 동안 휴식을 취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019년 12월 4일 아카이브 북 발매 기념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였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것은 아니고 NYLON 재팬 계정을 이용해서 방송했다.

2020년 닛폰 테레비의 3분기 드라마 《딸바보 청춘 백서》를 통해 1년 8개월만에 TV에 복귀했다. 주인공의 고인이 된 아내 사치코 역을 맡았는데 지난 TWILIGHT 사사라 사야 이후로 두 번째 어머니 역할이다.

2021년 1월 2일 니게하지 SP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미쿠리와 히라마사의 임신과 출산, 육아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2021년 5월 19일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같이 출연한 호시노 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각키와 호시노 겐 두 사람 모두 유명한 연예인이라서 이 결혼 발표는 일본에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2021년 6월 드래곤 사쿠라 시즌 2 최종화에 특별출연했다.

기타 활동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가수 활동도 병행했었다. 2007년 자신의 영화 《사랑하는 마도리》의 주제가 'Memories'를 부르며 가수로도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 3일 방송 된 COUNT DOWN TV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연공》의 삽입곡 'heavenly days'를 불렀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정규 앨범 '空(하늘)'을 발매해 무도관에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 'SCHOOL OF LOCK!'과 '아라가키 유이의 heavenly Xmas in 일본 무도관'을 개최했다. 데뷔 무대를 무도관에서 가진 거니 나름 인기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데, 가수로서의 인기라기보다는 팬들의 성원을 입었다고 보는 쪽이 맞을 듯. 2009년 11월, 소니 워크맨 광고에 출연해서 3000명의 중고생과 함께 MONGOL800의 '작은 사랑의 노래'를 커버했다. 코부쿠로와 같이 赤い糸(붉은 실)를 같이 부르기도 했다. 2010년 이후로 가수 활동은 중단한 상태라서 다시 노래를 들을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성우 활동도 한 적이 있다. 《디지몬 세이버즈》에서 히로인 후지에다 요시노 역을 맡았는데 전문 성우가 아닌 탓에 연기가 어색했다. 그래서 요시노는 히로인인데도 묻혔다.

키 논란

위의 캡쳐는 악의적 합성이다.  보면 알겠지만 왼편의 야쿠마루 히로히데(168cm)와 같아 보이고, 오른쪽의 남자는 각키보다 훨씬 크다. 일단 프로필 키는 168cm였다. 화면 왼쪽에 있는 야쿠마루 히로히데의 프로필 키도 168cm다. 신발을 보면 알겠지만 그다지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아빠와 딸의 7일간에서 신장이 181cm로 알려져 있는 타치 히로시에게 꿀리지 않는 키를 보여주어 170 후반대가 아니냐는 소문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물론 타치 히로시도 50대를 넘어선 나이인 만큼 키가 줄었을 수도 있고, 프로필 키보다 실제 키가 작을 수도 있으니 단언하긴 힘들다. 여러 네티즌들이 173cm 정도가 되지 않겠냐고 결론을 냈고, 적어도 170cm는 넘는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아라가키 유이의 신장은 170cm, 아니 180cm도 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 그런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촬영종료 후... 신장을 재보았습니다! 결과는... 169cm였습니다!

키가 계속 논란이 되자 본인이 직접 회사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키를 재 169cm가 나온 것을 인증한 적도 있다. 그러나 사진에 수치가 정확히 나오지 않아서 믿을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2014년 샤베쿠리 007 방송분에선 지난 2년간 1년에 1cm씩 키가 계속 자랐다고 본인 스스로가 밝힘으로써 신장이 170cm 정도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결혼

2021년 5월 19일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호시노 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호시노 겐과는 2016년 방영된 드라마《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 함께 출연하였으며, 이후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SP의 촬영때 재회하여 촬영을 모두 마친 후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결혼 발표 회견은 별도로 하지 않고, 결혼식이나 피로연 일정도 현재는 미정이다. 아직 입적은 하지 않았으며, 향후 시기를 보고 입적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결혼 발표와 동시에 데뷔 때부터 소속되어 있었던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에서도 퇴사한다. 다만 레프로에서 당분간의 매니지먼트는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라가키 유이 결혼발표 전문
《보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이렇게 세상이 어려운 시기에 사사로운 일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만,
저 아라가키 유이는 호시노 겐 씨와 결혼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10대 때부터 이 일을 시작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셔서 오늘까지 활동을 계속해 올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날들은 자극적인 날로, 어느덧 사생활은 저자극적인 시간을 추구하며 보내왔습니다.

그랬던 제가 여러분에게 사생활에 대해 이런 보고를 하는 날이 올 줄이야.

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온화하고, 작지만 풍부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이러한 보고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상기와는 관련이 없는 일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번에 저, 아라가키 유이는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종료하고 앞으로 개인으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일을 시작한지 꼭 20년이 된 시점에 여러분에게 이런 보고를 하게 되어, 왠지 마치 두 번째 성년을 맞이하는 것 같은,
미지에 대한 불안과 희망이 뒤섞인 듯한 당시의 기분이 되살아나, 신기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일 하나하나에, 그 구석구석에, 책임과 정성을 가지고 마주하여,
무엇보다도, 즐기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소중히 하면서 앞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당분간은, 레프로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일부 이어나가 계속 서포트해 주시는 형태로, 저의 스타일을 천천히 구축해 가겠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계속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가족이, 동료가, 여러분이, 어딘가의 누군가가, 부디 무사하고, 심신이 건강하기를,
건강하지 못해도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2021년 5월 19일
아라가키 유이
《사무소 코멘트》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언제나 아라가키 유이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아라가키 유이가, 호시노 겐 씨와 결혼하게 된 사실을 보고드립니다.
본인과 마찬가지로 스탭 일동은 매우 기쁜 마음과 함께, 지금까지 많은 팬 여러분이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일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아라가키 유이와의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향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매니지먼트 계약을 일부 이어나가 계속 서포트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본 팬클럽 사이트는 2021년 12월 말경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출연 정보 등에 대해서는, 당분간 레프로 공식 Twitter 등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라가키 유이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레프로 엔터테인먼트
호시노 겐, 아라가키 유이 연명 친필 코멘트 전문
관계자 여러분

신록의 계절,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평소 각별히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 지지하며 풍부한 시간을 쌓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숙한 두 사람이긴 합니다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2021년 5월 19일
호시노 겐 아라가키 유이

여담으로 워낙에 유명한 호감 여배우다 보니 예능 프로그램에서 농담으로 오키나와 출신 요리사 소꿉친구랑 결혼하라는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결혼 발표 이후 호시노 겐이 과거에 4년 동안 오키나와 음식점에서 일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사실 장대한 복선이었다는 농담이 나왔다.

결혼 발표 이후에 많이 나온 이야기 중에 하나는 사귀기 시작한 시점이 최소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SP 촬영 종료 시점보다 더 이전이라는 이야기다. 참고로 2018년에 이미 호시노 겐이 아라가키 유이가 사는 맨션[31]으로 이사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호시노 겐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2018년 이사 당시에는 아라가키 유이가 살고 있는 맨션이라는 것은 전혀 몰랐었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정확한 교제 시작 시기는 2020년 11월이었다고 덧붙였다.

여담

  • 아라가키 유이의 가장 큰 매력은 시원하게 웃는 모습으로 아예 각키 스마일이라고 칭해지기도 한다. 광고주들이 이 각키 스마일을 주목하여 광고에서는 항상 웃는 모습이 빠지지 않으며 그녀가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

  • 자신이 그린 그림을 실은 동화책을 펴내기도 했다. 영화 '하나미즈키'에 등장하는 동화책 'The Three Little Pigs(아기 돼지 삼형제)'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이 실려 있는데, 이 동화책이 일반 발매되어 동화책 작가로도 데뷔했다.
  • 일본 드라마 갤러리의 모 유저는 12살 때부터 지금까지의 각키 치아를 유심히 관찰해서 분석한 일본에서 화제가 됐던 글을 번역해서 올렸다.
  • 아라가키 본인의 이상형은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그러나 예능이나 인터뷰로 밝힌 모습에 의하면 라인 잘 안 하고, 깜짝 놀라게 하는 서프라이즈 파티 같은 것이 없고, 바람 피울 때 안 걸리게 피우는 남자라고 한다. 덤으로 자신과 같이 웃는 모습이 좋은 남자를 선호하는 듯하다.
  • 2013년 3월 22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에서 쟈니스 사무소 소속 아이돌 칸쟈니∞의 니시키도 료와 열애설이 터졌다. 2011년 드라마 전개걸에서 남녀 주연으로 만나 가까워졌다고.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인 맨션을 왕복하면서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투샷도 없고 별 다른 증거도 없거니와 당사자들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열애설이 터지면 두 사람 모두 이미지에 타격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 니시키도 쪽이 영화 시사회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친구 사이라는 답을 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 해를 넘긴 2014년에는 둘이 같은 맨션을 쓰고 있다며 프라이데이가 보도. 프라이데이에서는 확신이라는 말까지 썼다. 작년에는 각자 다른 맨션을 쓰다가 올해는 같은 맨션을 쓰고 있는데 정작 둘이 같이 혹은 따로 맨션에 들어가는 모습은 잡히지 않았고, 맨션에서 나오는 사진과 각자의 소속사 차랑이 들어가는 모습이 잡혔다. 그리고 투샷은 이번에도 잡히지 않았다. 한동안 파파라치 매체에서 두 사람의 투샷을 잡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스탭과 같이 우산을 들고 빗속을 걷는 사진만 뜨고 별 소득이 없었다.
  • 같은 해 7월에는 니시키도가 일반인 여자와 쇼핑을 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후 후속 보도는 없었고, 각키의 팬들 중에서 스캔들 사실을 믿는 팬들은 7월 이전에 둘이 헤어졌다고 추측했다. 이후 아라가키 유이는 2021년 호시노 겐과의 결혼을 발표할 때까지 스캔들이 단 한 번도 없었다.
  • 블로그에 글을 쓰던 때에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쓰는 아타시(私)를 쓰지 않고, 남자들이 쓰는 보쿠(僕)를 썼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블로그를 하지 않는다.
  • 성격은 상당히 내성적이며 조용하다고 한다. 춤추는 자기 몸이 자기 몸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였다나. 때문에 그녀의 첫 CF 출연작인 포키의 광고에서 사람들을 끌고 다니며 열심히 춤추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본 같은 학교 친구들로부터 "괜찮니?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니?"란 문자를 수십 통이나 받았다고. 덤으로 촬영 없는 날에는 집에서 잠을 자고, 손님을 초대해서 요리를 대접하고, 집안일을 하는 듯. 그런데 이 집안일이 살짝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듯 하다. 2014년 방센 목적으로 나온 샤베쿠리 007에서 새로 드러난 취미로 마토메 사이트 열람이 있는데 사회자가 이를 덥썩 물어 아라가키 유이에게 인터넷 중독 증상을 내렸다.
  • 2016년 4분기 드라마 홍보를 위해 나온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정이 없는 휴일에 무엇을 하는지 말했다. 집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친구랑 외식을 한다고 한다. 취미 항목에서는 지난 몇 년간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것이다.

  • 친구와 라멘집에서 돈코츠 라멘을 먹고 나오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잡혔다. 체크무늬 의상에 그 위에 멜빵에 머리를 완전히 뒤로 묶고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안경까지 기존 각키의 여배우스러운 느낌이 1%도 없는 수수한 모습에 "각키 패션 센스가 별로 없다."라는 넷 의견이 생겨났다. 하지만 여배우답지 않은 이런 수수한 모습에 오히려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은 듯하다. 각키 패션 센스를 보고 있으면 위에서 보쿠라고 하는 것과 맞물려 왠지 의상 스타일이 남성적이다.
  • 2006년에 BS-i에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실사 드라마를 제작하며, 주인공 스즈미야 하루히 역에 아라가키 유이가 내정되었다는 찌라시가 돌았고, 다음 해에는 잡지에서 기사화된 적이 있다. 참고로  역에는 마츠야마 켄이치미쿠루 역에는 토다 에리카라고 한다. 그러나 결국 루머로 판정됐다. 방송된다는 BS-i에서 기사 내용은 완벽한 오보임을 밝혔다.
  • 촬영장에서 보여지는 태도나 같이 촬영한 배우들이 언급하는 말을 종합해 보면 촬영장에서는 촬영하지 않을 때에도 스탭들을 향해 웃음을 지을 때가 많다. 그리고 같이 촬영하는 배우들에게 있어서는 흥미 없는 배우와의 경우이기는 하나 일단 말이 없고, 핸드폰 번호를 공유해도 촬영이 끝나면 바뀌어져 있다고 한다.
  • 친한 친구로는 하나미즈키에 함께 출연한 렌부츠 미사코, 같은 고교를 나온 타베 미카코, 같은 오키나와 출신이자 코드 블루에 함께 출연한 히가 마나미 등이 있다. 소속사 후배인 카와시마 우미카는 집으로 초대도 하고, 예능에도 같이 나왔을 정도로 친하다. 과거에는 드래곤 사쿠라에 같이 출연한 나가사와 마사미와 친하게 지내는 사진이 여러 장 나왔으나 최근 언급은 없다.
  • 코드블루 당시 한 주간지에서 토다 에리카가 아라가키 유이를 업신여기는 태도를 보여 둘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다. 사실 여부가 증명된 것은 없다. 코드블루 스페셜 영상이나 최근 코드블루 시즌 3 촬영을 함께하며 같이 출연 중인 히가 마나미와 세 사람이 찍은 사진을 보면 불화설은 루머인 것으로 보인다.
  • 토다 에리카가 버라이어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아라가키 유이, 히가 마나미와 셋이서 서로의 집을 방문하며 노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루머와 달리 오히려 사이가 좋은 편인 듯하다.
  • 2017년 방송한 후지TV 네프리그(ネプリーグ)에 드라마 코드블루 시즌 3 출연자들과 함께 출연해서 다양한 퀴즈에 도전했다. 네프리그는 연예인들이 입담과 퀴즈 실력을 겨루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파랑을 영어로 쓰면?"이란 퀴즈에서 b와 l은 빠르게 적었지만 다음 철자를 망설였다. 결국 그녀가 내놓은 답은 ble였다. 이후 "'울다'를 영어로 쓰면?"이란 퀴즈에서는 끝내 답하지 못했고, 인솔(引率)을 한자로 적으라는 초등학교 5학년 수준 문제에는 引卒이라고 적었다. 똑부러지는 외모로 유명한 그가 간단한 문제를 연속으로 틀리자 SNS에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 타이틀 정도는 영어로 써야지."란 핀잔과 "'울다'를 영어로 모르는 건 심각한데.", "그래도 각키는 귀여우니까 괜찮다." 등 여러 반응이 나왔다.
  • 2019년 12월 4일에 NYLON JAPN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를 했었다. 오늘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계기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보는 것이 어떠냐는 팬의 질문에 아라가키 유이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그 이유를 밝혔다.

  • 2020년 6월 11일 니게하지의 원작 만화가 우미노 츠나미가 아라가키 유이의 생일 축전을 그려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728x90
반응형

댓글